유프라테스1
2020. 4. 17. 14:36
지도에는 미야노우치초 라고 되어 있는데 조그만 공원이다
담배도 한대피고 조용히 쉬어갈수 있는 곳이다..
이날은 멋진 도베르만과 개의 주인인 노신사를 만났다..
관부선(부관페리를 일본에선 관부선이라 한다)을 타고 부산에도 자주 오신 분이라 한다..
한국인들은 잘 오지 않는 곳인거 같다.
누구나 들어가서 쉴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