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여행이었다..

 

애들 할머니가 아이처럼 좋아하셨다..

할머니도 늙어간다..함께 있는것 만으로 행복해했다..

아이들도 넘 좋아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대마도의 하늘에서 날고 있는 매가 멋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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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마트

이곳이 히타카츠에서는 제일 큰 마트로 알고있다..면세는 되지 않고

바로 옆에 100엔코너 그리고, 마츠모토키요시(면세점)이 있다..

물건을 사거나 선물을 사려면 대마도에서는 여기를 꼭 거쳐야 한다..

어김없이 대마도 오면 쇼핑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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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우리 식구들밖에 없었다..

 

여긴 늘 한적해서 좋다..고즈넉하다

푸르른 나무들이 물씬 내음을 풍기고 산책을 하면 기분이 매우 상쾌하다

모친도 아내도 아이들도 모두 즐거워한다..

 

여긴 아직까지 한국사람들이 잘오지 않는다..

왜냐면, 차를 렌트를 하지 않고 네비를 찍지 않으면 잘 오기 힘들다..

렌트카 안에 안내서에도 나오지 않는다..

 

찾아가고픈 사람들에게는 구글을 켜고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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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국이 보이나 망원경에 들이대기 바쁘다..

맑은날은 한국이 보인다고 하니 가깝긴 가까운 섬이다

 

날씨가 더워도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즐거워 보인다..

 

나만 힘들다..운전하랴..스케줄 짜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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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상해지는 해변이다..

 

옆엔 또 호텔을 짓고 있다..

오히려 해변 윗쪽으로 올라가면 경치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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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칸식당

 

집사람은 큰애가 중학교때 와보고 처음이란다..

나가사키짬뽕 야끼소바 카츠동을 시켰다..

 

나 말고는 모두 잘 먹는 느낌이다..

일본 이곳저곳을 가봐도 대마도는 영....음식을 잘한다고는 모르겠다

 

그리고 주인장이 그닥 친절해 보이지는 않는다.

아들 두놈이 일어를 잘해서 별 불편하지도 않을텐데..

 

일어를 전혀 못하는 한국인들이 오면..또 그닥 친절하지 않는 얼굴로 서빙하겠지..

 

의외로 대마도는 한국사람이 넘 많이 와서 그런지 다른지역보다 서비스 정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

 

양은 충분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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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로의 연흔

 

애들 할머니와 애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

아름다운 이 광경을..

화산섬이라 그런가 한국에선 볼 수없는 지질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번에도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대표적 관광지가 아니라 그런가 한국인들은 올때 마다 잘 없다

 

나는 이런 한적한 곳이 좋다

다들 좋아해서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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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애들 할머니 포함)을 또 다시 출발한다..

 

할머니는 대마도를 처음 가신다..배멀미나 안하실지..

 

여하튼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떠난다..

 

모두들 즐거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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