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평생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장소..
아..
역시 기대를 백배 천배 무너뜨리는구나..
강원도를 다시 찾아도 그냥 패스...내가 사는 다대포 바닷가가 더 멋진곳이다...곁에 있으면 잘 모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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