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후쿠오카 여행때 아내가 마사지 하는걸 무척 좋아했다..

 

숙소건너편, 구로몬시장 건너편에 있다..

 

사실 모든 주부들이 그렇듯이 가격때문에 하라고 권하지 않으면 안해도 괜찮다고 한다..집사람도 마찬가지..

 

근데 여긴 중국인들이 운영하며 실력에 비해 가격도 착하다..

 

한국에 와서는 한동안 혈액순환이 잘 된다고 아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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