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호텔 체크아웃하고, 집사람이 알고 있는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으로 향했다..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인지 우리 밖에 없어서 더 좋았다..

 

공원아래로 내려가면 의외로 노천탕이 있다..

제주에는 이렇게 바로 바다옆에서 민물이 콸콸 솟는다..

재미있고 신기한 곳이다..노천탕밖에서는 옛날에 빨래를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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