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신혼여행을 떠나보고 22년만에 처음이다..
일본이나 다른 여행지는 그렇게 전국을 싸돌아 다니고..
왜 제주는 그렇게 못갔을까..
맘속에 제주가니 일본간다..는 마음도 한몫 했으리라..
결혼후 22년 세월이 만감을 교차한다..
제주는 떠나고보니 특별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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