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해양자연사 박물관을 가는길에

탑이 있더군요,,,

삼각대 사용해서 가족사진 한 컷...찰칵

 

 

 

땅끝 해양자연사 박물관 입구입니다..

땅끝 마을에서 꽤 달려 왔는데..

시골 초등학교를 개조한 건물이더군요..

약간은 시골틱 하면서,,,초라한 첫인상에 살짝 실망...

 

매표소 입구입니다..

 

입구에 부엉이가 반기더군요..

 

 

 

고래상어 박제본입니다..

 

 

 

 

 

 

 

 

 

 

개복치라는 물고기인데..

알을 1억개-4억개 허걱...낳을수 있다는 군요..

 

 

하트쉘이라는 하트모양의 조개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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