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해운대 신도시에서 먹은것보다 육즙이 살아있고 쫀득했다...

 

오늘은 좀 6시정도에 좀 일찍갔는데...

 

7시가 좀 넘으니 바깥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남포동 족발골목에 마주보고 2군데가 똑같이 있다

 

먹으러 가려면 좀 일찍 서둘러야 할듯...

 

요즘 이것저것 먹어도 입맛이 없었는데

 

오랫만에 온식구 배터지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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