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다가오고 애들 옷도 좀 사려고 시내에 나갔습니다..

"콩불"이라는 곳에서 식사를 했는데...특이한 맛이더군요..

 

 

일단 외관 간판과 내부 인테리어가 예쁜것이...맘에들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여 겨우 한자리 잡았습니다..

 

 

 

일단 메뉴는 콩불(콩나물+불고기:1인분 오천원)와 오삼콩불(오징어+콩나물+불고기:1인분 칠천원) 딱 두가지더군요..

저희는 오삼콩불이 덜 맵다고 하여...애들도 있고 해서 그걸 시켰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하여 맘에 들더군요..

 

 

 

 

배가 고파서 젤 중요한 음식을 못찍었군요...

여하튼 잘 먹긴 했는데...좌석과 식탁이 협소한 것이 옥에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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