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2/14일날 온 쭈쭈..

배변과 하울링 문제(분리불안증인가..)로 첨 1개월은 우리모두 힘들었으나...(냄새와 다량의 휴지소모)

우리가족의 사랑을 듬뿍받으며...1개월도 안되서 다 쭈쭈 자기혼자 힘으로 해결했다,...이쁜녀석..

가족들이 저마다 힘들게 자기몫을 하며 치열하게 살고 있는 지금...

우리가족의 활력소이며...대화의 주제가 되곤 한다...

무지개 다리건널때까지 잘 살아주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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