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인사에서 나와 잠깐만 걸으면 신기한 거리가 나온다..

 

옛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한 "하나미코지 도리"가 나온다..

 

교토[京都]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게이샤[芸者]들의 연회공간인 오차야[お茶屋]가 즐비해 있다

 

기모노도 다른 지역보다 화려해 보이는 것이 아마도 게이샤 전통의 영향인거 같다..

 

재미나게 이리저리 둘러 본다고 사진도 찍지 못하였다..

대부븐 음식점과 술집으로 운영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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