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소인 삼방산을 바라보며 용두암으로 향했다
용머리는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이라고 한다..
화산활동이 끝나고 파도에 깎여나가 서로 다른 지층들을 볼 수있다..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진기한 광경이다..
30분~1시간 정도 산책하기도 좋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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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의 공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순천만!
1960년대에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해주고,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2001년부터 조성한 곳이다. 경상남도 남해군은 사업비 약 30억 원을 들여 40여 동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독일교포들에게 분양하고, 도로·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마련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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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놈이 다음달이면 벌써 군대를 간다..치열하게 살다보니 벌써 군대를 갈 나이가 되었으니 세월이 참 빠른것을 느낀다..아들과 한 수많은 여행중에 이번여행은 참 의미가 깊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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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쵸부번의 가신격인 니시 유키나가(西雲長)의 저택 터으로 높은 산을 등진 약 3만 평의 부지에 연못을 중심으로 서원, 다실, 작은 폭포가 있어 사계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회유식 일본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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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마치(일본어: 城下町)는 일본에서 센고쿠 시대 이래로 영주의 거점인 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로, 성의 방위시설이자 행정도시, 상업도시의 역할을 하였다. '성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지만, 에도 시대 이후에는 성이 아닌 행정시설인 진야를 중심으로 생겨나기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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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 36년, 쵸후 모리가 14대 모토토시에 의해 세워진 저택으로, 메이지천왕의 임시 별궁으로도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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