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미용자격증을 따고 첨으로 내머리를 잘라주었어요..
학원지하에 딸린 미용실인데...참 깔끔하더군요..
손님을 먼저 받고 있군요..
제 머리를 잘 자르더군요...
이제 디자이너 선생님이라 불러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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