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내나들이를 지하철을 타고 했어요..차를 신평 지하철역에 파킹하고..

지하철역 신호등이 무척이나 예쁘더군요..

 

 

 

렛츠미화당 길건너편 새로 생긴중국집..이름은 모름

미끼상품 탕수육만 싸고 가격이 비싸더군요..

 

북경짬뽕과 유니짜장..

맛은 그냥 평이하더군요..

 

 

 

화장실이 급해서 대청동에 있는 근대역사관(구,미문화공보원)에 갔습니다..

의외로 미니어처가 잘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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