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마나님의 생일입니다....

 

어머님께서 통크게 장어를 쏘셨습니다....

 

저에겐 이렇게 달랑 다섯가족입니다..열심히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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