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살자
어디로 가야하나?
저쪽이다..
너나 나나 늙은 인생이구나......
낮엔 쓸모없는 녀석..
보석가게임....(쥬얼리샵)
난 사진을 찍고.....어린이들은 그림을 그리고..........
참 많이 다녔던 곳........
인생길...........
나를 좀 사시오........
이딴거 참 많이 읽었다...................사는데 도움이 되었는지...안되었는지..
그러나....나는 아이들에게 나와 똑같이 책을 강요한다....아이러니다..
고요함...적막함...........................................................아니다..아직 장사 시작전일 뿐이다..
인생길2
보수동 책방골목 입구..우리가 학교 다닐땐 책을 사고 팔던 학생들이 붐비던곳...
나무와 나.......
동화책.........
인생길3 - 오르막과 내리막
내 마음...
예쁜집...
옛날것도 좋은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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