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녀석이 내일 드디어 "부산국제중학교" 입학 최종발표입니다..

1차발표때도 어마어마한 인원이 눈물을 흘리며 돌아갔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내일 최종발표일입니다..

꿈의 학교라 불리는 국제중학교에 우리 아이가 입학지원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내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살았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 아이가 혹시 떨어지더라도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달려갈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우리 아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복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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