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을 수 있는곳만 찍어 봤어요..
넓은 탕과 스파 하기에는 참 좋죠..
여탕에는 안마기가 없는 모양이에요..
15분에 200엔인데 꽤 시원합니다..
이 스파때문에 저희 부부는 이 호텔을 좋아라 합니다..
이번 여행은 비가 계속 오고 ..관광을 할 컨디션은 아니었는데.
여기서 3박4일을 있었어요..
이동하지 않는것도 참 편하더군요..
제가 입은 저 가운을 입고 대욕장은 갈 수있는데..
조식장에는 못가요..식사 할때는 차려 입으라는 거겠죠..
시모노세키에 도미인 호텔 같은 경우는 지급하는 찜질복 같은거를 입고 호텔 아무때나 돌아다닐 수 있는데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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