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저번에는 특가 승선권으로 여행을 했다..

그러나 너무 여행시간이 짧아 아쉬웠다..

 

그래서 다시 대마도을 찾았다..

이번에는 니나타라 "니나호"가 아닌 "비틀"을 타고 갔다..

일본에서 유명한 JR에서 운영하는 선박이다..

실내 인테리어도 유명한 일본 아티스트가 디자인 한 것이라도 한다..승차감이 아닌 승선감...여하튼 니나호 보다는 편안했다..

와이파이 도시락도 챙기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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