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로의 연흔

 

아름다운곳이다.

자연의 힘으로 시간의 힘으로 모든것을 빚어놓은 곳이다..

시간과 물의 힘으로만 만들어 놓은 곳..

감동이다..앋어의 등껍질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일본 - 쓰시마(대마도) > - 19.03.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마도를 떠나며..  (0) 2020.03.20
마쓰모토키요시 & 밸류마트  (0) 2020.03.20
미우다해변  (0) 2020.03.20
나루타키 자연공원  (0) 2020.03.20
대마도로 출발  (0) 2020.03.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