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에 위치한 "송도해수피아"다.

 

주차장도 넓고 대욕장이 아주 멋진곳이다..

탕안이라 사진은 찍을 수 없지만 바다를 보며 반신욕을 할 수 있다..담수탕과 해수탕이 나뉘어져 번갈아 탕에 들어 가면 아주 그만이다..

 

들어가서 체크인하면 신발장과 락커키를 준다..

남타에는 이발고도 있고 흡연실도 잘 갖취져 있다..그리고 혈압을 재볼수 있는 기계도 있고..

 

여하튼 피곤함이 풀려 노곤함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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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0) 2020.05.04

 

 

 

 

모지코 오면 바나나맨 앞에서 사진한장 찍어줘야한다

 

 

모지코 레트로전망대

 

103m라고한다..사진만 찍었다..일본사람들 타워 참 좋아한다

 

 

 

 

 

 

 

 

구 모지세관(旧門司税関)

 

옛날 모지 세관건물이다..1,2층으로 되어 있으며 2층 전망대에서는 간몬해협을 볼 수 있다..

 

붉은색의 벽돌이 주변 경관들과 조화를 이룬다

 

사진찍기 좋은곳이다..

 

 

 

 

 

국제우호기념관(国際友好記念館)

 

모지코에서 가장 맘에드는 건축물이다..

건물자체가 워낙 아름답고 미려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사진을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쁘다..

 

 

 

 

 

 

 

 

 

 

 

 

 

 

 

 

 

 

 

 

모지코에서 유명한 야끼카레와 맥주를 여기서 동시에 해결했다..

 

맥주에 관심이 많은 아들녀석은 맥주에 관심이 많았고 야끼카레도 명성만큼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블루윙모지 (ブルーウィングもじ)

 

다리가 들어올리는 시간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맞추지는 못했다..사진만 찰칵

 

이 건물은 미쯔이물산이 귀빈접객과 경영진의 숙박을 위해 1921년 건립한 곳으로, 아인슈타인 부부가 묵고 간 곳으로도 유명하다

입장료는 100엔으로 기억한다.

 

 

 

 

 

 

 

 

 

 

 

 

 

 

 

 

 

 

 

 

큐슈 철도 기념관 - 九州鉄道記念館

 

메이지시대 빨간벽돌의 건물과 메이지시대 큐슈에서 제작된 목조 객차의 전시 및 각종 구형객차도 전시가 되어 있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마치 옛시절로 돌아간거 같은 느낌..

 

입장료는 300엔느로 기억한다..입장료가 아깝지 않다

 

 

 

 

 

 

 

 

 

 

 

 

 

 

 

 

 

 

 

 

 

 

 

 

 

 

모지코레트로의 시작점이다..

아주 오래되고 종착역이다..거기다 느낌있고 예쁘기까지하다..

사진을 찍을곳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느낌이 참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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