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항은 하늘도 맑고 공기도 좋았다..
시모노세키역에서 고쿠라로 바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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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를 오가는 선박을 한국은 "부관페리" 일본은 "관부페리"라고 한다..
부관페리는 2척이 있다...성희호와 하마유호다..
우리는 하마유호을 탓는데 일단 탑승하면 엔화를 쓴다..수화물이 비행기에 해서 제한이 덜하고..배위에서 먹는 소주 맷주맛은 정말 좋다..또한 선내에 대욕장이 있어 피로를 풀기도 좋다..
한숨자면 시모노세키 도착이니 그리 지루하지도 않다..
아들과의 여행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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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
부산사는 특권 중 하나..선박을 이용해서 일본으로 갈 수있는것.
오늘따라 보따리상이 많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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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여행이었다..
애들 할머니가 아이처럼 좋아하셨다..
할머니도 늙어간다..함께 있는것 만으로 행복해했다..
아이들도 넘 좋아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대마도의 하늘에서 날고 있는 매가 멋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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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마트
이곳이 히타카츠에서는 제일 큰 마트로 알고있다..면세는 되지 않고
바로 옆에 100엔코너 그리고, 마츠모토키요시(면세점)이 있다..
물건을 사거나 선물을 사려면 대마도에서는 여기를 꼭 거쳐야 한다..
어김없이 대마도 오면 쇼핑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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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우리 식구들밖에 없었다..
여긴 늘 한적해서 좋다..고즈넉하다
푸르른 나무들이 물씬 내음을 풍기고 산책을 하면 기분이 매우 상쾌하다
모친도 아내도 아이들도 모두 즐거워한다..
여긴 아직까지 한국사람들이 잘오지 않는다..
왜냐면, 차를 렌트를 하지 않고 네비를 찍지 않으면 잘 오기 힘들다..
렌트카 안에 안내서에도 나오지 않는다..
찾아가고픈 사람들에게는 구글을 켜고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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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국이 보이나 망원경에 들이대기 바쁘다..
맑은날은 한국이 보인다고 하니 가깝긴 가까운 섬이다
날씨가 더워도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즐거워 보인다..
나만 힘들다..운전하랴..스케줄 짜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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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상해지는 해변이다..
옆엔 또 호텔을 짓고 있다..
오히려 해변 윗쪽으로 올라가면 경치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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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칸식당
집사람은 큰애가 중학교때 와보고 처음이란다..
나가사키짬뽕 야끼소바 카츠동을 시켰다..
나 말고는 모두 잘 먹는 느낌이다..
일본 이곳저곳을 가봐도 대마도는 영....음식을 잘한다고는 모르겠다
그리고 주인장이 그닥 친절해 보이지는 않는다.
아들 두놈이 일어를 잘해서 별 불편하지도 않을텐데..
일어를 전혀 못하는 한국인들이 오면..또 그닥 친절하지 않는 얼굴로 서빙하겠지..
의외로 대마도는 한국사람이 넘 많이 와서 그런지 다른지역보다 서비스 정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
양은 충분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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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로의 연흔
애들 할머니와 애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
아름다운 이 광경을..
화산섬이라 그런가 한국에선 볼 수없는 지질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번에도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대표적 관광지가 아니라 그런가 한국인들은 올때 마다 잘 없다
나는 이런 한적한 곳이 좋다
다들 좋아해서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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