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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지코지2 2020.03.13
- 섭지코지1 2020.03.13
- 성산일출봉 2020.03.13
- 코델리아S호텔 2020.03.13
- 꽃가람 2020.03.13
- 비자림 2020.03.13
- 만장굴 2020.03.13
- 함덕해수욕장 2020.03.12
- 아들들과 제주로.. 2020.03.09
- 강릉을 떠나며.. 2020.03.09
- 조각공원 -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앞 2020.03.09
- 307포차-세인트존스호텔 앞 2020.03.09
-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2020.03.09
- 정동진 2020.03.08
- 옥계휴게소 2020.03.08
섭지코지2
섭지코지1
성산일출봉
코델리아S호텔
성산읍에 "코델리아S호텔"이다.
다음날 일정을 성산일출봉 부터 시작하려고 여기에 숙소를 잡았다..밖에서 볼 때 보다 규모가 엄청 컸다..객실도 엄청 많고..
성산일출봉까지 차로 5~10분이면 간다..
무엇보다도 수영장이 딸려 있어 애들이 즐거워 했다.
주의할점은 수영모를 써야 한다는 것..편의점에서 5천원에 살 수있다..수영복과 수영모를 챙겨가길 추천한다..
꽃가람
비자림
비자림
산책하기 좋아하고 좋은 공기 마시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난 개인적으로 좋았음..산책하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고 평온했음..
입장료 성인 3천원
청소년 천오백원(24세까지 청소년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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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제주도 가서는 한번쯤 들러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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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
그 옛날의 함덕해수욕장이 아님..
넘 개발되었어...자연미는 이제 없어진 함덕해수욕장
물빛만 푸르네..
제주 첫 점심식사는 해수욕장 길가에 "준반점"
우동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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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과 제주로..
강릉을 떠나며..
이번 여행은 아내가 무척 좋아했다..
부산에서 강원도 여행은 사실상 차가 아니면 힘들다..
옛날 같으면 동해 남부선이 있어 그나마 낭만도 있고..교통도 괜찮지만 지금은 서울보다 가기 힘든곳이 강원도다..
그래도..적당한 드라이브와 가끔 들르는 쉼터가...여행을 즐겁게 한다..
내가 힘들어서 그렇지 마누라가 좋아하니 어깨가 으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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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원 -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앞
호텔 바로 앞에 조각공원이 있다...
해변에 나가기전 바로 앞에 있다..
산책하기도 좋다...꼭 한번쯤 둘러 보아야 후회없다...
경포대 해변도 파도와 경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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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포차-세인트존스호텔 앞
충격...
인테리어는 쏘쏘...
어떻게 이런 맛을 가지고..음식점을 운영하나 싶다..
그것도 큰 호텔앞에...
대도시 같으면 벌~~~~~써 망했다...
최근 2~30년사이 최고의 맛이다(맛없는걸로)..
사진은 방어회, 부대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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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세인트존스 호텔
"인피니티풀"이 절경인데 우리가 갔을때는 운영하지 않았다...ㅜㅜ..
룸도 넓고 약간의 오션뷰가 보이는 방이어서 나름 만족했다..
호텔건너편 대욕장이 시설이 나름 괜찮다..
투숙객이라도 요금 8천원인가 내야한다..
편안하게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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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정동진
평생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장소..
아..
역시 기대를 백배 천배 무너뜨리는구나..
강원도를 다시 찾아도 그냥 패스...내가 사는 다대포 바닷가가 더 멋진곳이다...곁에 있으면 잘 모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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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휴게소
바다풍경이 아름다운 휴게소..
백종원에 홍보한 홍게라면을 대부분 먹던데..
그닥 땡기지.않던데...옆사람들이 TV에서 본거 보다 못하다고 한다...역시 백종이랑 연예인들이 한거랑 차이가 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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