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장에서는 처음가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길 권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들 많으니까..다른것 맛난거 먹는게 나은거 같아요..

 

사실 조금 비리다고 할까요..

 

스시, 튀김, 미소시루와 맥주 섞어 먹었어요..가성비는 괜찮아요..

 

 

 

 

 

옛날 영국영사관이랍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레트로 합니다..

가라토 시장 가는길에 들러 볼 만합니다..

 

마지막 ㅅㅏ진은 시모노세키 원데이패스 입니다..

저희는 가라토시장 초후모리저택 초후마을 들을 둘러보기 때문에 구입했어요..

한번만 갈아타도 이득이니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시모노세키역과 항구 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교통은 최고입니다..

 

가성비를 원하면 나쁘지 않으나..

그냥 쏘쏘합니다...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정도..

 

알뜰한 여행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마지막 사진의 도미인호텔을 추천합니다..

스파도 아주 훌륭하고 저녁에 무료제공되는 야나기소바도 먹을만합니다..

 

 

 

 

 

 

전철을타고 시모노세키로 이동합니다..

 

은하철도999의 도시 답게 만화캐릭터들이 곳곳에 있네요

 

 

 

 

 

큰아들 녀석과 배로 여행후 2번째 키타큐슈 시모노세키 여행입니다..

 

아내를 한번 데려가야 겠다는 생각에 급히 일정을 잡고 기카큐슈로 향합니다..

 

김해공항에서 기타큐슈 공항에 내린후 안내데스크에 항공권을 보여주면 리무진 버스가 무료입니다..원래는 편도 700엔이니 꼭 챙기셔야 합니다..

버스시간표는 사진을 참고하시고..직행이 있고 정류장마다 정차하는 버스가 있으니..되도록 직행을 타시기 바랍니다..

 

리무진을 타고 고쿠라 시내로 향합니다..

 

 

 

 

 

 

 

 

 

 

 

 

 

 

 

 

 

 

기타큐슈 공항 입국장 들어가기전 윗층으로 가시면 족욕장이 있어요..

저희 부부는 늘 출국전 이용합니다..

 

전망도 좋고 진에어를 이용하면 무료입니다..

진에어 항공권이 아니면 100엔인데 그래도 할만하다고 합니다..

 

적극 강추합니다..

 

 

고쿠라역 나오자 마자 오른편에 맥도날드랑 붙어 있어요..

 

저는 흡연실이 있는 롯데리아 이용합니다..

 

1층에서 주문후 2층에 흡연실과 금연실이 있으니 골라서 입장하시면 됩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스타벅스 제품들이 싸고 맛있는거 같아요..

 

피곤할때 한잔씩 달다구리..

 

 

 

 

 

 

 

명절끝이라 급히 잡는다고 평소보다 2.5배 비싸게 묵은 호텔입니다..

 

적극 비추천합니다..

너무 낡고, 곰팡이 냄새없애려 약품냄새 심하고, 거기다가 호텔 대욕장은 역대 일본 호텔 최악입니다..80년대 우리들 목욕탕 같고, 거기다가 좁기까지..

 

절대 비추천임을 강조합니다.

 

 

 

 

 

저녁은 집사람은 에비후라이 정식, 저는 스키야키 정식 먹었는데 양도 좋고 한국인 입맛에고 맞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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